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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0 Articles, 1 of 1 Pages
20 경인방송
Posted at 2014-11-28 18:14:07

19 [전주일보] 정읍시 먹시감 식초, 맛의 방주 등재
FILE : 20141022_전주일보_015면.jpg (246.8KB)
Posted at 2014-11-28 17: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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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전주매일신문] 정읍 먹시감 식초 ' 맛의 방주' 등재
FILE : 20141022_전주매일_010면.jpg (512KB)
Posted at 2014-11-28 17: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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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010면 김대환기자

17 [전북연합신문] 정읍 토종음식 ' 먹시감 식초' 맛의 방주 등재
FILE : 20141022_전북연합신문_010면.jpg (601.7KB)
Posted at 2014-11-28 17: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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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전북도민일보] 정읍 먹시감 식초 '맛의 방주' 등재
FILE : 20141022_전북도민일보_009면.jpg (384.1KB)
Posted at 2014-11-28 17: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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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전민일보] 정읍 먹시감 시고 ' 맛의 방주'등재
FILE : 20141022_전민일보_009면.jpg (394.1KB)
Posted at 2014-11-28 17: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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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전라일보] 정읍 먹시감식초 ' 맛의방주'등재
FILE : 20141022_전라일보_008면.jpg (326.3KB)
Posted at 2014-11-28 17: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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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KBS 뉴스광장 정읍 먹시감 식초 맛의방주 에 등재10월 22일
Posted at 2014-11-28 17:23:25

12 MBC 뉴스투데이 정읍시 먹시감 식초, 맛의방주 에 등재10월 22일
Posted at 2014-11-28 17:22:24

11 JTV 아침뉴스 정읍시 토종 먹시감 식초 맛의방주 등재10월 22일
Posted at 2014-11-28 17:21:29

10 [새전북신문] 2014.10.22 포커스 정읍시'먹시감식초'맛의 방주에 등재
FILE : 20141022_새전북신문_012면.jpg (330.6KB)
Posted at 2014-11-28 17: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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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새만금일보] 정읍 먹시감 식초 '맛의 방주'등재
FILE : 20141022_새만금일보_008면.jpg (454.6KB)
Posted at 2014-11-28 17: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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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채널A] "신대동여지도" 감식초 명인 임장옥대표 방영.
Posted at 2014-02-27 11:53:33

3대째 내려오는 감식초의 맛은?!_채널A_신대동여지도 8회

 

감식초를 이용한 다양한 초절임 음식들_채널A_신대동여지도 8회

 

본격적으로 배우는 감식초 만들기_채널A_신대동여지도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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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통식품에도 명인 있다!…감식초 명인 1호 임장옥 씨
Posted at 2014-02-25 10:11:25

[인터뷰] 농림부 선정 ‘감식초 명인’ 1호 임장옥 씨

 

[전북 정읍] 전통식품에도 명인이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3월 5일 감식초 제조 기능 보유자 임장옥 씨를 ‘전통식품명인’으로 선정했다.

전통식품의 계승·발전 및 가공기능인의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전통식품명인’ 제도는 전통식품의 조리·가공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하거나, 조상 전래의 특별한 조리 가공법을 원형대로 보존하고, 이를 그대로 실현할 수 있는 자 등에게 수여되는 뜻깊은 제도이다.

이번에 새롭게 전통식품명인 자격을 부여받은 임장옥 명인은 ‘감식초 명인’ 1호로서 전통적인 방법을 계승해 감식초를 만들고, 보급하는데 20여 년의 시간을 보냈다. 전북 정읍에 위치한 감식초 공장에서 임 명인을 만나 그만의 비법을 들어봤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3월 5일 ‘전통식품명인’으로 감식초 전문가 임장옥 씨를 선정했다.(사진=농림수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3월 5일 ‘전통식품명인’으로 감식초 전문가 임장옥 씨를 선정했다.(사진=농림수산식품부)
 
감식초는 원료(먹시감) → 세척 → 항아리저장(1차숙성) → 맑은술과 누룩을 넣음 → 여과 → 숙성저장 → 초두루미보관 → 부뚜막에 올려놓음 → 제품이라는 긴 과정을 통해 제조되는 자연발효식품이다. 그 만큼 ‘기다림의 미학’을 담은 식품이기도 하다.

지금과 같이 양조식초가 보급되기 전에는 식초를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직접 식초를 제조해 먹었다. 중상류층 가정에서는 초를 만들어 음식의 양념으로로 사용했지만,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집에서는 식초를 만드는 것 자체가 부담이었고, 식초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식초 사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임 명인은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식초를 만드시는 옆에서 일을 거들어 주면서 식초 만드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어려서부터 식초를 만들었기 때문에 식초를 만들어 먹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고, 그 때문인지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양조식초를 구입해 먹는 대신 직접 식초를 만들어 먹었다고 한다.
 
임장옥 명장이 운영하고 있는 공장에는 각종 인증패 및 상장들로 가득했다
임장옥 명장이 운영하고 있는 감식초 공장에는 그가 수상한 각종 인증패 및 상장들로 가득했다.
 
임 명인이 식초라는 식품에 주목하게 된 것은 직장생활을 하던 도중 급속도로 건강이 악화되면서부터다. “간장약과 소화제가 없으면 생활이 힘들 정도로 건강이 악화됐습니다. 그 때 지인께서 감식초 복용을 권하셔서 감식초를 꾸준히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감식초 복용 후 몸이 많이 좋아졌고 그 결과 병원에 가지 않아도, 약을 먹지 않아도 몸에 이상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까지 건강이 회복됐습니다.”

그런 경험 때문인지 임 명인은 감식초의 효과에 대해 침이 마르도록 설명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간장약을 장기 복용하면 위가 안 좋아지고, 위장약을 장기 복용하면 간이 안 좋아집니다. 감식초는 이런 부작용이 없고, 상생작용을 하기 때문에 최고의 건강식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식초를 먹으며 간강을 회복한 이후 식초를 만들어 온 경험을 회상하며 감식초를 연구했고,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는 임 명인은 다년의 연구 끝에 지난 1994년, 현재의 감식초 제조 공장을 창업하게 된다. 
 
장기간 감식초를 음용하여 건강을 되찾았다는 임장옥 명인. 임장옥 명인은 다른 분들에게도 감식초의 효능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했다.
장기간 감식초를 음용해 건강을 되찾았다는 임장옥 명인. 임장옥 명인은 다른 분들에게도 감식초의 효능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했다.
 
감식초를 연구하면서 실패의 순간은 없었을까.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기 전 연구를 위해 집에서 식초를 만들던 당시 식초 제조의 매개체라 할 수 있는 초눈이 환경적 요인에 의해 죽어버려 전체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 경험이 있다.”며 “항상 그 때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식초를 만들다 보면 한 통을 기준으로 약 10% 정도는 버리는 부분이 발생한다. 물론 실패한 부분은 버리고, 최상급 품질로 완성된 부분만을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연구해 버리는 부분이 없도록 하고 싶다.“며 실패의 경험을 통해 더 좋은 감식초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경제적으로 어렵던 시절, 식초를 만들지 못하는 가정에서는 빙초산을 식초대용으로 썼다. 하지만 빙초산은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있기 때문에 정부는 대기업과 협력해 양조식초를 대량으로 생산, 보급하게 했다. 양조식초는 빙초산 대용으로 만든 만큼 산도가 10% 정도로 높고, 특별한 효능이 없다.

반면, 감식초는 산도가 3~6% 정도로 낮으며,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 마시는 식초이기 때문에 소화작용 등에 좋으며, 양념 등에 사용할 경우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인공적으로 만든 식초가 아닌 자연발효 식초이기 때문에 인체에 유해한 정도가 낮다.
 
오랜기간 자신이 만든 감식초를 음용한 소비자가 효능을 봤다고 할 때가 가장 뿌듯하다는 임장옥 명인
오랜 기간 자신이 만든 감식초를 음용한 소비자가 효능을 봤다고 할 때가 가장 뿌듯하다는 임장옥 명
 
임 명인은 감식초에 대해 연구하고, 사업을 진행하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했다. 몸이 안 좋아졌을 때 감식초를 꾸준히 음용하면서 효과를 본 만큼 소비자 분들에게도 감식초를 보급하는 것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서양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식초를 항생제로 사용해 환자들을 치료했듯이 임 명인은 감식초를 만들면서 자기가 만든 감식초가 누군가에게 약이 된다는 마음으로 일을 한다고 했다.

“제 스스로 감식초의 효능을 느끼고 감식초 연구를 시작한 만큼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식품을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제 감식초를 음용하신 분이 효능을 보고 있다고 연락이 올 때 뿌듯한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는 “젊은 세대들에게도 감식초를 널리 알려서 그 효능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데 전통식품이라는 이유로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많다.”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전 세계적으로 식초의 고급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감식초도 과일식초로서 각광받을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한다. 그 때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감식초가 됐으면 좋겠다.”며 감식초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드러냈다.

많은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감식초를 기다리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감식초가 사랑받는 시기를 기다리는 임장옥 장인
임장옥 명인은 많은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감식초를 기다린 것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감식초가 사랑받는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임 명인은 패스트 푸드에 반대하는 슬로푸드 운동이 일어난 것처럼지금과 같이 자연주의 식단을 특식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당연하게 먹을 수 있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와 같은 시기가 되면 자연에서 얻은 발효 식품인 감식초 역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더욱 깨끗한 감식초를 제공하고자 2005년부터 친환경 감을 직접 재배하고 있다는 임 명인은 “주변에서 자주 듣는 얘기가 있습니다. 제초제를 안 쓰고 농사를 어떻게 짓냐고. 사업 초기에는 회사를 정상궤도로 올려놓는데 주력하느라 친환경 감을 재배하지 못했지만 전통적인 방법을 고수하면서 친환경 감을 쓰지 않는 것이 어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제초제나 농약을 쓰는 감 재배에 비해 손이 많이 가고, 힘든 부분도 많지만 그만큼 저희 제품을 믿고 애용해 주시는 소비자 분들이 많기 때문에 매진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임장옥 명인은 취업난을 겪고 있는 젊은 세대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길 바란다고 했다
임장옥 명인은 취업난을 겪고 있는 젊은 세대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길 바란다고 했다
 

우리 시대의 장인이라고 할 수 있는 임 명인은 취업난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젊은 세대들이 쉽게 직장을 옮기는 경향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면 부딪히고, 이겨나갈 줄도 알아야는데 피하기만 하는 것 같아 안타까웠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장인이 된다는 마음으로 임해주길 바랍니다.”

한편, 식품명인은 국가가 지정하는 해당 분야의 최고의 명인으로서 명예를 갖게 될 뿐만 아니라 명인이 제조하는 해당제품에 명인 표지와 표시사항을 붙일 수 있다. 식품명인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자는 도에 신청을 하면 사실조사 등을 거쳐 농림수산식품부에 지정을 추천하도록 돼있다.

정책기자 이홍상(대학생) zerius@naver.com

 

-출저 정책브리핑-


6 전통식품 맥을 잇는 식품명인들] 먹시감 숙성 감식초…임장옥 3대 전수자
Posted at 2014-02-24 10:29:56

 

임장옥 식품명인(67·사진)은 3대째 감식초를 만들어 오고 있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41호다. 전북 정읍에서 외조모께 전수받은 모친을 이어 15세인 1961년부터 감식초를 만들고 있다. 임 명인은 감식초의 주재료로 크기도 작은 데다 씨까지 많아 잘 먹지 않는 재래종 먹시감을 이용한다. 임 명인은 “먹시감은 떫은 맛을 내는 성분이면서 항암성분인 탄닌 함량이 가장 많은 품종”이라며 “약 10만㎡의 밭에서 무농약·유기농 재배한다”고 말했다.
제조방법은 먹시감이 홍시가 되기 바로 전 나무에서 따 꼭지를 떼어낸 뒤 항아리에 넣어 곰팡이가 생길 때까지 놓아둔다. 먹시감에 곰팡이가 생기면 맑은 술을 붓고 불에 구운 누룩을 넣어 3년 이상 자연숙성시킨다. 이렇게 만든 식초는 색상이 진하고 맛이 깊은 데다 산도도 3.5~7로 높다. 임 명인은 “먹시감으로 만든 감식초는 다른 감식초와 달리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출저 한국경제 -

 


5 감식초·전통떡 식품명인 임장옥·김왕자씨 지정
Posted at 2014-02-24 10:27:41

 

           임장옥씨                     김왕자씨

 

감식초와 전통 떡류 제조·가공 기능보유자인 임장옥(65), 김왕자(66·여)씨가 전통식품 분야 식품명인으로 지정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5일 “명인들이 전통식품 제조·가공분야의 기능보유자로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했거나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켜온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임씨는 15세 때 1994년 금계식품을 창업해 감식초에 대한 연구·개발과 대중화에 앞장섰다. 김씨는 떡집운영하면서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전통 떡 제조비법을 아들에게 전수하는 등 계승·발전시켰다.

조현일 기자

 

-출저 세계일보-


4 감식초 달인 임장옥씨, 대한민국 식품명인 인증
Posted at 2014-02-24 10:20:06

 

 

농림수산식품부는 5일 감식초 기능보유자인 임장옥(65·정읍시 산외면)씨를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41호로 인증했다.

정부는 “모친으로부터 감식초 제조법을 전수받은 임씨는 올해로 50년째 전통 비법을 계승하고 있고, 1994년 금계식품을 창업해 감식초에 대한 연구개발과 대중화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식품명인은 전통식품의 제조와 가공, 조리법을 원형대로 보존해온 기능인을 엄선해 지정한다.

1994년 식품명인 제도를 도입한 이래 전국적으론 43명, 도내에는 임씨를 포함해 모두 6명이 지정됐다. 국내 유일한 사찰법주 송화백일주를 빚는 조영귀(제1호)를 비롯해 조정형(제9호·전주 이강주), 김병룡(제31호·전주 숙황장), 문옥례(제36호·순창 고추장), 김년임(제39호·전주 비빔밥) 등이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출저 sjbnews-


3 제11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전주서 '팡파르'
Posted at 2014-02-24 10:01:52

5일간 세계 20여개국 350개사 발효식품 선보여

(전주=뉴스1) 박상일 기자

24일 오후 전북 전주시 월드컵경기장 야외주차장에서 열린 '제11회 전주국제발효엑스포'에서 김완주 전북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2013.10.24/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

 

(전주=뉴스1) 박상일 기자 = 세계 발효식품의 대향연 ‘제11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세계 20여개국 35여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개막했다.


'생명을 살리는 발효'라는 슬로건을 내건 올해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이날 개막식을 필두로 첫날 B2B 무역상담회를 비롯해 오는 2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10주년 기념식에 역대 조직위원장들이 참가해 다가올 10년의 비전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세계 20여개국 기업업인과 바이어, 19개국 대사관 상무관을 비롯해 일본 식품전문 매체 푸드스타지움, 밧칸테를 비롯해 하와이 라디오 TV 등 국내외 방송매체들이 대거 참가해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올해 박효식품엑스포는 미래의기술, 과학 생명의 핵심 콘텐츠를 주제로 발효의 문화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식품산업 발전을 추구하는 세계 최대 발효식품 특화박람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4일 오후 전북 전주시 월드컵경기장 야외주차장에서 열린 '제11회 전주국제발효엑스포' 식품전시관이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2013.10.24/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

 

발효식품엑스포 국내 기업관에서는 젓갈과 치즈, 식초 등 국내 발효식품 3000여개 이상의 다양한 발효식품이 전시 판매한다.


또 해외기업관은 와인과 치즈 등 해외 16개국 52개사 발효상품이 선보이며 세계 각 대륙을 대표하는 다양한 상품과 터키, 폴란드, 베트남 등 3개국 맥주페어전을 동시 진행한다.


전라북도 명인관은 국내 대표 명인 으로 손꼽히는 송화백일주 조영귀 명인, 이강주 조정형 명인, 순창고추장 문옥례 명인, 전주비빔밥 김년임 명인, 감식초 임장옥 명인, 홍삼 송화수 명인 등이 직접 국내 전통식품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엑스포에서는 비지니스 지원 프로그램과 특별 기획전시, 상성 체험 프로그램, 발효 아카데미, 청년 발효푸드마켓 등 다양한 행사 등이 즐비하게 마련돼 있다.


박인구 발효식품엑스포 조직위원장은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국내외 바이어와 해외 언론의 집중 관심을 받아 세계적인 전문 엑스포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국제네트워크 확대와 식품산업의 발전을 토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출저 뉴스1 -


2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지역콘텐츠 지원 활동 병행
Posted at 2014-02-24 09:32:10

행사기간 6차산업 클러스터, 전라북도 명인관 구성

(전주=뉴스1) 박상일 기자 =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행사기간내내 지역 콘텐츠 지원활동을 벌인다.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조직위원회는 10월 25일 개최될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행사장에 각 시군 6차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전북도식품산업관과 전북도 명인관을 구성해 지역 콘텐츠 지원활동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6차산업이란 각 지역의 특산물 및 특화상품을 활용, 가공하여 고부가가치 상품을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전라북도 식품산업관은 임실 치즈와 진안 홍삼, 순창 장류, 남원 허브, 완주 감, 부안 오디, 무주 천마, 군산 흰찰쌀보리, 고창 복분자, 장수 오미자 등 지역 농식품을 이용한 기능성 가공식품을 선보인다.


또 전북도가 자랑하는 대표 명인 7인으로 구성된 전라북도 명인관은 한국의 식문화를 지키고 가꿔온 귀한 음식을 한 자리에 선보인다.


특히 명인관에서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1호 송화백일주 조영귀 명인, 식품명인 9호 이강주 조정형 명인, 식품명인 36호 순창전통고추장 문옥례 명인, 식품명인 39호 전주비빔밥 김년임 명인, 식품명인 41호 감식초 임장옥 명인, 식품명인 44호 홍삼 송화수 명인, 식품명인 48호 죽력고 송명섭 명인이 직접 장인정신을 담은 명품 음식을 소개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국제인증전시회인 전주발효식품엑스포가 발효식품 산업 활성화와 식품산업 수도 전라북도의 경쟁력 강화를 주도해 나가는 첨병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저 (전주=뉴스1) 박상일 기자 -


1 전북, ‘식품 명인’ 발굴·지원
Posted at 2014-02-24 09:28:53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714922

 

<앵커 멘트>

전라북도는 식품 명인 발굴과 지원을 더 늘려 맛의 본고장이라는 명성을 더욱 확고하게 할 계획입니다.

오중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항아리에 불을 때자 투명한 술방울이 떨어집니다.

쪼갠 대나무를 구워 받은 진액, 즉 죽력을 발효시킨 죽력고입니다.

평생 이 술을 담가온 송명섭 씨는 지난해 식품 명인으로 지정됐습니다.

<인터뷰> 송명섭(식품명인/죽력고) : "이제 명인까지 됐으니 빨리 이 문화를 많은 사람한테 전달해줘야 되겠다 라는 그런 사명감이 생겼어요."

붉은 감을 알코올로 발효시키는 작업이 몇 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감의 당분에서 천연 감식초를 추출하는 겁니다.

역시 지난해 식품명인이 된 임장옥 씨는 고유의 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비법 전파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임장옥(식품명인/감식초) :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 그렇게 교육을 와서 참 다행이구나. 식생활이 이제 안정을 찾아갈 수 있겠구나."

전국의 식품 명인은 48명.

전북지역에는 17퍼센트인 8명이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전통음식 전문가 4명이 더 명인 지정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식품 명인의 발굴과 지원을 확대해 오랜 식도락 고장의 역사와 위상을 재정립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오중호입니다.

 

-출저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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